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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대표총재 김소희, 이하 WKWA)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WKWA 대표총재인 김소희 대회장은 대회사로 “앞으로 모국의 국제개발사업에 협력,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한인여성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 모국과 거주국간의 교육 및 문화교류 증진, 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미래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자 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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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0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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