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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성매매혐의 경찰관이 100명이 넘는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홍철호 의원은 "2007년부터 지난 5월까지 성매매처벌법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으로 입건된 경찰관이 114명"라고 말했다.
2014년에는 4명 2016년에는 34명으로 성매매혐의 경찰관수는 증가 추세이다.
이중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가장 많았으며, 인천, 경남청등이 뒤를 따랐다. 

 

홍의원은 "봐주기 문화 탓에 파면·해임된 성범죄 혐의 경찰관들이 소청심사제도 등을 통해 다시 복직하고 있다"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파면·해임 경찰관은 복직할 수 없도록 해야 하며, 경찰공무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성범죄 예방교육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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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4 0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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